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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구리 소설

[터닝포인트-하늘가리기]줄거리/등장인물/책소개

 

 

남자주인공: 재한 -

 

여자주인공: 다은-

 


키워드: #현대물 #달달물 #다정남 #순정남 #능력녀 #무심녀

 

 


<책소개>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워커홀릭으로만 살아온 다은.

죽을 뻔한 사고는 그녀 인생의 가치관이 달라지는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결심이자 비밀을 오직 한 사람에게만 털어놓는다.

"아이를 낳고 싶어졌어요."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오랫동안 다은의 곁을 지킨 재한.

어느날 다은이 인공수정을 하겠다는 청천벽력같은 계획을 고백한다.
어떤 놈인지도 모를 정자로 애를 갖겠다고? 차라리…...

"내가 줄게요."


<줄거리>

여주가 일에만 빠져서사는 당당한 커리어우먼인데

어느날 어떠한 사고를 당하여 충격을 먹는다.

그 후로 자신이 낳은 자식 한명쯤은 세상에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여

정자를 기증받아서 아이를 낳겠다고 한다.

 

여주의 회사에서 일을하는 남주는 원래는 재벌인데

여주를 좋아해서 여주의 회사에서 일을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오랫동안 같이 일을하는데

여주의 계획을 듣고 절대 반대하다가

여주에게 어짜피 받을 정자라면 인증된?

자신의 정자를 기증받으라고한다.

 

결국에는 상황이 안좋아서? 의학의 기술이 아닌

관계를 통해 임신을 계획하는데,

주기적인 관계를 통해 여주도 남주를 좋아하게된다.

4개월훈가? 임신을 하게 됐고

여주와 남주는 결혼하고 정말 부부가 되기로 한다!

 


<평>

가격이 저렴했던만큼 내용이 매우 짧아서 아쉬웠던 소설이다.

주인공의 성격이나 환경, 스토리가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무언가가 후다닥 지나간 느낌.

그렇지만 완전 두근거리고 흐믓므흣한 책이다.